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수비수 조 로돈을 영입해 수비진을 강화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시티 중앙수비수 로돈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 등번호는 14번이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시티 중앙수비수 로돈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 등번호는 14번이다.
1997년생으로 스완지시티 유스 출신인 로돈은 193㎝의 큰 키를 자랑한다. 2018-19시즌에 프로에 데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8경기를 출전했다.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7경기에 나선 바 있다.
비시즌 동안 중앙수비수 찾기에 열을 올렸던 토트넘은 이적료가 맞지 않아 난항이 예상됐지만 스완지와의 오랜 협상 끝에 계약을 성사시켰다.
로돈은 "모두 알다시피 조세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 감독 중 한 명"이라면서 "매일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수비수 찾기에 열심이었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안토니오 뤼디거, 한국 대표팀 주전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 등이 거론됐지만 로돈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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