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17일 도민의날을 맞아 "경기도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라며 "위임한 권한 제대로 쓰고 인정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모든 도의 행정권력은 도민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모든 도의 권한과 예산은 오로지 우리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쓰여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집단지성을 믿는 사람이다. 말없고 잘 모르고 잘 행동하지 않고 누군가 몇몇 사람들의 정치적 선동에 놀아나는 것 같지만 그러나 것은 도도하게 흐르는 큰 강 위에 파도처럼 포말처럼 그야말로 순간적이고 부분적일 뿐. 그래서 정말로 큰 흐름 깊은 흐름은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며 "그래서 과거 왕이 지배하던 시대에서도 민심은 천심이라고 국민을 백성을 두려워하라고 얘기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바로 촛불을 들고 국가 권력에 최고 책임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전세계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무혈 혁명을 완수한 그런 국민들"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도민들을 위해서 뭔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부여가 된 책임을 이행 하는 것"이라며 "제가 취임한 후에 우리 공직자들과 똘똘 뭉쳐서 도의 예산과 권력이 오로지 도민들을 위해서 경기도 발전에 쓰이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며 "그 결과로 작은 성과들이 생겨났고 또 많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곳에서 성과들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경기도민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씩이나마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가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서울의 변두리나 껍데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인 새로운 중심이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미 경기도 인구가 서울인구의 40%를 초과하고 있고 대한민국 모든 구성원의 1/4이 넘게 거주하고 계신다. 경제력이나 중요성이나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북한과 접경하고 있어서 통일과 남북 교류 협력 책임또한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경기도는 이제 어딘가에 변방이나 주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확고한로 는 중심. 앞으로는 거에 걸맞는 책임을 수행해야 될 입장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모두가 큰 자우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껴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지사는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6년 전 오늘 판교 환풍구 사고로 무려 16명에 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동체에 있어서는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문제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 경기도도 앞으로 경기도민들이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더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높은 시민의식 사회에 대한 공적 사고로 우리 국민들께서 높은 공적관념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자신의 권리와 또 자유를 제한하는 것에서 쉽게 동의해 줬기 때문에 '케이방역'과 세계에서 높은 '분리수거' 등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의 도정 모토를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으로 정해 오늘도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어떤 정책들을 통해 실현할 것인지 우리 도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공정한 세상은 기준선을 분명하게 만들고 그 기준선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피아 이해 관계를 바라지 말고 철저하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기준선 안이라면 그게 누구든 내 편이든 네 편이든 가리지 않고 보호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명한 기준과 엄정한 집행을 통해서 예측 가능한 합리적인 사회가 되어야 하고 또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 지며, 개인들이 열정을 투여하면서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 그래야 그 사회가 실제로 발전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들이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공정한 세상을 위해서도 지금까지 우리 경기도정이 애써 왔지만 앞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우리 도민들과 함께 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정치의 역할, 행정의 역할 '억강부약'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자들의 일방적 횡포에서 다수 약자들의 억울한 상황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억강부약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 '대동세상',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해서 우리함께 다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