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가수 임영웅이 19일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1년 전 자신에게 쓴 편지내용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이날 "얼마 전 편지를 한 통 받았다. '대스타 영웅아, 너는 지금쯤 슈퍼스타가 되어 있을 거야'라는 편지였다"면서 "이 편지는 작년 이맘 때쯤 제가 제 자신에게 느린우체통을 통해 썼던 편지"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이어 "그때는 정말 제 바람으로 썼던 편지였다. 올해 8월달 쯤에 그 편지를 제가 다시 받게 됐다. 기분이 새롭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감사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해도 해도 모자란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실황을 중심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톱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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