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왼쪽)가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허지웅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캡처
뮤지컬 배우 함연지(28)가 “가족들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청했다”고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허지웅쇼’에 출연한 함연지는 허지웅에게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고 말을 건넸다.

함연지는 “가족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시간이 늦어 아빠가 힘들어하셨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부터 나오니까 재미있다고 하시더라”며 “다 본 후에도 ‘정말 재미있다고’고 하셨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지난 17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숨김없는 일상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함연지의 아버지는 식품기업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이다.

허지웅이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했다”고 말하자 함연지는 “결혼 4년차로 배려하며 살고 있다”며 “언성이 높아질 듯하면 시간을 가지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한 뒤 대화를 하는 등 배려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회사원 김재우씨와 2017년에 결혼했다. 부부는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에 종종 동반 출연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