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거리 풍경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에서 21일 하루 동안 60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Δ도쿄도 150명 Δ오사카(大阪)부 82명 Δ가나가와(神奈川)현 88명 Δ사이타마(埼玉)현 50명 Δ아이치(愛知)현 36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6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요코하마(橫兵)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9만5338명으로 늘었다.


또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이날 도쿄도와 오사카부 각 2명, 오키나와(沖繩)현 1명 등 7명이 추가로 보고돼 1700명(크루즈선 탑승자 13명 포함)이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일본 내에서 1만1763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PCR 검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후생성에 따르면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 수는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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