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을 꼭 찾겠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한동호(민우, 서우진 분)의 친부 소식을 숨기는 한유정(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숙자(김은수 분)는 오빠(배도환 분)가 전해준 한유라(이채영 분)의 결혼식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고, 여숙자의 오빠는 그런 여숙자를 보며 한유정에게 다가갔다. 여숙자의 오빠는 한유정이 홀로 한동호를 키우는 것을 의아해하며 한동호의 친부가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해 물었지만, 한유정은 아무런 답을 하지 못했다.


이를 본 한대철(최재성 분)은 한유정에게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물으며 한유정의 호적에 한동호가 올라간 것을 미리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한유정은 "태풍 오빠(강은탁 분) 찾고 동호 잘 키우는 게 내가 원하는 인생이다"라고 웃으며 "태풍 오빠 꼭 찾을 거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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