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상황에서 키움 김하성이 자신이 친 타구에 발등을 맞고 있다. 2020.10.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은 김하성이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키움은 24일 "김하성 선수는 전날(23일) 교체 후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잠실구장 인근 올림픽병원으로 이동해 1차 검진을 받았다"며 "크로스체크를 위해 오늘(24일) 오전 2차 검진을 실시한 결과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아 5회말 수비 때 에디슨 러셀과 교체됐다.


큰 부상이었다면 키움 전력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었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드러나 남은 정규시즌 1경기 및 포스트시즌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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