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송파구 365번 확진자와 나주의 한 식당 같은 공간에서 점심을 한 후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었다./뉴스1
전남 나주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청 공무원 A씨가 이날 0시30분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 인해 A씨가 근무하던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임시폐쇄되고 긴급 방역이 실시됐다.

별관 건물에 근무하는 6개과 직원 100여명도 검체채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토록 했다.


나주시는 시청사 본관도 임시폐쇄하고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오전 9시부터 700여명 직원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A씨가 광주시 서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확진 사실을 해당 지자체에도 통보했다.

A씨는 서울 송파구 365번 확진자와 나주의 한 식당 같은 공간에서 점심을 한 후 능동감시자로 분류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