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나 늘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0시보다 43명 늘어난 5955명이다.
강남구 도곡동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총 24명이 됐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지인들은 사우나 이용 후 식사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가족과 지인 등으로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19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도 1명 추가돼 27명이 됐다. 강서구 가족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나 총 6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7명 늘어난 268명, 오래된 집단감염과 산발사례 등 '기타'는 8명 늘어난 3974명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도 13명 추가돼 10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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