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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54포인트(0.20%) 오른 3277.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개장시 전거래일보다 59.60포인트 오른 1만1064.47을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7포인트(0.15%) 떨어진 2만6480.98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가 오전 10시15분 기준 다시 하락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반등과 같은 낙관적인 경제 데이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를 완화시켰고, 거대 기술기업들은 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힘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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