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임준우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13개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과 관련된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 대·중견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부산 울산지회 등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큰 의미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경남정보대학교 건학50주년기념관 5, 6층에 마련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Test-bed)시스템을 견학했다. 이 대학은 제조산업의 발달에 따라 스마트팩토리시스템과를 신설하고,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Test-bed)시스템을 구축했다.
경남정보대학교 스마트팩토리 Test-bed는 제조 과정을 공급공정, 제조공정, 조립공정, 적재공정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재직자들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에 필요한 지식과 요소기술에 대한 이해를 위해 로봇을 통한 자동화 작업, 컨트롤러를 이용한 제어, 컨베이어를 통한 물류 이송, 제품 통계적 품질관리 실습이 가능하고 로봇시스템, IoT센서, PLC, 엑추에이터, 운영데이터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등의 요소기술 교육도 가능해 스마트팩토리 운영 전문가 양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추만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부산제조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 Test-bed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운영 전문가를 양성해 부산지역 스마트팩토리 보급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