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 © News1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가수 홍경민이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3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홈경기를 맞아 LG트윈스 열혈팬이자 명예 선수로 알려진 가수 홍경민을 시구자로 선정,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LG트윈스의 오래된 팬으로서 이번 시구를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고,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경민은 2013년 6월16일 넥센 히어로즈전 홈경기와 10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 등에서 시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LG는 11월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최대 2경기가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는 1승, 키움은 2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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