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25명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25명 늘어나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081명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 발표를 보면 강서구에서는 관내 311~313번 확진자 등 신규 확진자가 총 3명이 발생했다. 특히 311번 확진자는 벗골식당 이용자로 지난달 31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에서는 관내 179번·180번 등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구에 따르면 179번 확진자는 용신동 소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를 통한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행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에서는 관내 361번·362번 확진자 등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두 확진자 모두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이날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서초구에서는 관내 243번·244번 확진자 등 2명이 확진됐다. 구는 243번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 사례로 추정되며 244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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