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일 전국 4개 시·도 74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일 전국 4개 시·도 74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지난달 30일 기록한 75곳보다 1곳 줄었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 9월29일 76곳 이후 10월29일 77곳으로 한달여 만에 최다를 기록한 이후 사흘 연속 70곳대를 유지하고 있다.


등교중단 학교는 서울·경기지역이 40곳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다. 경기 28곳, 서울 12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함평이 30곳으로 가장 많았다. 함평 지역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초등학교 11곳, 유치원 10곳, 중학교 7곳 등이 이날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는 4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7곳으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유치원 18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10곳, 특수학교 2곳, 각종학교 2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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