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박한 정리'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이 전해준 연애편지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정리를 의뢰한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는 비우기를 통해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연애 시절의 이야기가 담긴 편지들을 공개했다. 처음 만날 당시부터 쪽지를 주고받았던 그들은 사랑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빈우는 전용진이 모아둔 자신의 편지에 "읽지 마"라고 민망해했다. 전용진은 그런 김빈우의 모습에 김빈우가 원래 애교가 많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빈우는 전용진이 자신에게 건넸던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인감증명서에 쓰인 편지를 읽어내려갔고, "2016년 6월 9일 11시경, 엘리베이터에서 방귀 튼 날, 기억하겠어"라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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