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개최.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청 상황실에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예방·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역할, 활동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조학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등 공무원, 유관기관, 관련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3년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비롯한 화학사고 예방ㆍ대비ㆍ대응, 화학물질 관리에 관한 기본 계획수립 등을 추진하고 .비상대응계획 수립ㆍ변경 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학수 부시장은 “최근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ㆍ대비ㆍ대응시스템을 마련,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