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모습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미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에서 개표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블룸버그는 풀턴카운티의 투표소에서 3일(현지시각) 수도 관련 문제가 발생해 개표가 중단됐다고 같은날 보도했다. 현지 지역 매체인 노스 풀턴 네이버는 “개표원들은 퇴근 조치됐고, 4일 아침부터 재개표가 이뤄질 것”이라 밝혔다.

풀턴카운티는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중심지이며 주도 애틀란타도 카운티 내에 위치했다.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주 내에서 진보적 성향인 주민도 많고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곳이다.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투표 중단 사태가 벌어짐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경주는 한층 더 혼전을 보이게 됐다. 조지아주의 선거인단 수는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