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하기 위해서다.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은 10월 1일 ~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2020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하고, 10월부터 운영 재개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방법(자전거 안전 수칙,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 일정에 맞춰서 찾아가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이론·실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은 이론·실기, 중·고등학생은 이론 교육 진행) 특히 자전거 바로 알기, 자전거 타는 요령, 보호 장비(안전모, 팔꿈치·무릎보호대 등) 착용법, 자전거 점검 방법,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이밖에 가상 주행 연습, 안전한 자전거 타기 실습 등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10월 한 달간 초등학교(9개교) 1019명, 중·고등학교(4개교) 1923명 등 관내 13개 학교에서 2942명 대상으로 교육 완료했다. 이후 11월 30일까지 세류초·인계초·화서초 등 29개 학교에서 46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