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5.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당은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새로 구성될 미국 정부와 함께 더욱 강화된 한미 동맹으로 한반도에 평화 협력시대를 열고 양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경제, 안보, 외교 특히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안혜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변인은 "그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매끄럽게 이어오지 못한 점이 많았다"며 "향후에는 한미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을 계기로 한미 양국 간 한반도 평화정책이 확고히 정착되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평화적 해법이 조속히 마련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앞당겨지길 바란다"며 "그동안 손잡고 걸어온 70년의 세월을 넘어 향후 더 많은 시간 동안 세계 평화와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양국이 함께 발맞춰 나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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