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14일부터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기자가 몰리자 한 의료진이 뛰어 다니고 있다./사진= 고승민 뉴시스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발생은 176명이다. 서울(81명), 경기(41명), 인천(2명) 등 수도권에서만 123명이 발생했다. 강원(19명), 전남(8명), 충북(8명), 광주(7명), 충남(5명)에서도 확진자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으로 내국인 22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55명 증가해 누적 2만5691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56명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49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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