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과 주요 은행장들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을 위한 2차 회장추천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 주요 후보군이 논의될 전망이다. 좀 더 논의가 진전되면 회장 선출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 후보군는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과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회추위는 이달 중 후보를 확정해 은행연합회 22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총회에 안건을 올릴 방침이다. 김태영 회장의 임기는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