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엔테크./사진=로이터, 뉴스1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12월 보급 가능할 수도 있다고 바이오엔테크 CEO가 밝혔다.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바이오엔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4.96%(4.49달러) 상승한 94.9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AFP와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미국이나 유럽 또는 두 지역 모두에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12월 백신을 보급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국 정부, 제약업체, 물류회사 등 모든 참여자가 정말로 잘 해낸다면 2021년 가을까지 인구 60~70% 접종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를 달성하면 또 다른 폐쇄 없이 정상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