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인천 연수구 무주골 근린공원 바로 앞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인천 도심에 '자연친화' 아파트 단지를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19일 "오는 12월 인천 연수구 무주골 근린공원 바로 앞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면적 84㎡ 767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대형 공원과 조화를 이룬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다.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며 약 8만5000㎡ 규모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무주골 공원부지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나들쉼터, 단풍나무뜰, 상상놀이숲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망과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2022년 착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인천발 KTX 직결사업 등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지적인 희소가치가 큰 데다 포레나 브랜드의 친환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