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이 2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대망의 2라운드, 1라운드 상대 팀과 한 팀이 되어 팀 미션을 펼치는 '지역 통합전'이 이어졌다. '정통 트로트', '세미 트로트', '타 장르' 3개의 유닛을 결성해 세 유닛 무대의 합산 점수로 1등 팀이 가려진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서울 1·경기 팀이 최종 1위에 올라 전원 생존에 성공한 가운데 전라·경상 팀의 '신사의 뽕격'(각오빠, 성진우, 안성준, 이예준)에서 활약했던 안성준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라운드 MVP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신사의 뽕격 팀에서 프로듀싱을 맡아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안성준은 함께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며 "예상을 못 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성준은 "본의 아니게 프로듀싱을 하게 됐는데 잘못될까 봐 책임감에 눈물도 흘렸다."며 "더 열심히 다음 무대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전라·경상 팀이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고, 신사의 뽕격 안성준을 비롯한 각오빠, 성진우, 이예준이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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