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공동판매하는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올루미언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뉴스1
종근당바이오가 상승세다. 지난 20일 종근당이 공동판매하는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올루미언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41분 기준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79%(3100원) 상승한 5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로이터통신은 FDA가 지난 19일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병용요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 승인(EUA)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종근당바이오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