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고양도시관리공사(김홍종 사장)는 국내 최초로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적정기술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30일(월)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지난  4일부터 신청을 받아 20일까지 접수가 완료됐고 최종 28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28개 팀 중 고양시 쇠퇴지역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좋은 해법을 제안한 팀에게는 최우수상(500만원) 1팀, 우수상(200만원) 3팀, 장려상(100만원) 4팀을 선발하여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구직자들과 기업을 연계하여 취업과 창업 촉진을 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관학협력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실현되어 도시재생 쇠퇴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제한된 인원만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당일 온라인 동시 영상송출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