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중랑구에 따르면 중곡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초등생은 마포구 홍대새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 학생의 동거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768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24일 나올 예정이다. 중곡초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면목7동 거주자는 관내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신내1동 거주자 2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묵2동 거주자는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상봉2동 거주자의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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