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확진자는 통영의 한 음식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25일 밤 10시50분에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나머지 가족 3명은 26일 오전 8시20분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번째 확진자는 26일 오전 8시10분에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조사 중에 있다.
기장군은 확진자가 발생하자, 26일 오전 6시20분에 기장군수의 지휘로 기장군감염병방역단과 정관읍감염병방역단 총 25명의 방역인원이 확진자 발생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9시30분에도 26일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계속해서 실시했다.
기장군은 26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부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장군은 고위험시설 및 중점관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