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본관에서 왕 위원을 만나 “왕 위원께서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과 왕 위원의 접견은 당초 종료 예정 시간인 오후 4시30분을 넘긴 4시57분까지 진행됐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왕이 위원을 접견한 것은 지난해 12월5일 한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를 논의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먼저 문 대통령은 한중관계에 관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양국 간 다양한 고위급 교류가 계속되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한중 우호 협력 관계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계기에 한중관계의 중시를 보여주신 시진핑 주석께 따뜻한 안부를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중 양국은 코로나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면서 “코로나 상황속에서 필수인력 왕래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신속통로 제도를 가장 먼저 시행했고 인적 교류 점진적 확대 방안에도 합의함으로써 국제협력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 양국이 경제협력과 함께 인적, 문화적 교류협력을 더 강화해나가면서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왕 위원은 “대통령님께서 만나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먼저 시진핑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의 가장 친절한 인사를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양국 관계에 관해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정상 간의 관심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방해를 없애고 번영하게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으로서 서로 지지하고 서로에 도움을 해주면서 양국 우호와 협력을 증진했다”고 말했다.
왕 위원은 한중 간 도입한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국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는 문 대통령의 평가를 언급하며 “대통령께서도 말했듯 양국 방역은 글로벌 방역을 위해 유익한 경험을 쌓았고 또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쌓았다”고 화답했다.
왕 위원은 또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초청에 의해 한국을 방문해서 강경화 장관님과 회담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실질적인 행동은 우리가 대 한국관계에 대한 중시, 한국에 대한 중시, 그리고 한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양국 관계에 관해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정상 간의 관심 속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방해를 없애고 번영하게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으로서 서로 지지하고 서로에 도움을 해주면서 양국 우호와 협력을 증진했다”고 말했다.
왕 위원은 한중 간 도입한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국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는 문 대통령의 평가를 언급하며 “대통령께서도 말했듯 양국 방역은 글로벌 방역을 위해 유익한 경험을 쌓았고 또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쌓았다”고 화답했다.
왕 위원은 또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초청에 의해 한국을 방문해서 강경화 장관님과 회담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실질적인 행동은 우리가 대 한국관계에 대한 중시, 한국에 대한 중시, 그리고 한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앞서 왕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해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노력을 해서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고 지역 경제 통합을 촉진하며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 보완을 위해 기여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에는 중국 측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우장하오 외교부 부장조리가 함께했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노영민 비서실장·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