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정글의 법칙' 제시가 김수미가 차린 밥상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족장과 헬머니'에서는 김수미가 차린 밥상에 감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수미가 요리한 새우젓 호박 지짐, 재첩국, 퉁가리 매운탕을 맛보고 감탄했다. 제시도 폭풍 먹방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오랜만에 엄마의 손(맛)을 먹어서 뭔가 기분이 좋았다. 우리 엄마 생각도 났다"며 "쌈싸먹는 거 좋아하는데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도 제시의 먹방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그는 "제시가 의외로 손맛 음식을 좋아하네"라며 "역시 한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어쨌든 한국 사람은 밥심"이라며 "맛있게 밥해서 누굴 먹이는 게 그냥 좋아"라고 뿌듯해 했다.
제시는 식사를 마친 뒤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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