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 중 1명은 세종 과학고 학생이다.
30일 구로구에 따르면 273번 확진자는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세종과학고 1학년 학생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4번 확진자는 구로3동 거주자로 구260번(27일 확진) 확진자의 가족이다. 그는 26일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가 29일 재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5번 확진자는 개봉3동 거주자로 구267번(28일 확진) 확진자의 가족이다. 276번 확진자는 개봉2동 거주자로 강서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277번 확진자는 오류2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한편 구는 지난 27일 세종과학고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까지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8명 중 7명은 1학년 학생이며 나머지 1명은 교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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