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SNS 계정을 통해 한가지 인상깊은 지표를 제시했다.
ESPN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자국 리그에서 기록한 득점을 기준으로 할 때 아스널은 단 2골에 그쳤다.
11월 한달동안 총 4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렀으나 득점을 올린 경기는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0 승)과 30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1-2 패) 뿐이었다. 애스턴 빌라(0-3 패)전과 리즈 유나이티드전(0-0 무)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ESPN은 이와 관련해 아스널이 이탈리아 파르마의 베테랑 공격수 제르비뉴(4골)보다도 적은 득점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은 울버햄튼전 패배를 비롯해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어느덧 5패째를 올리며 승점 13점으로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프리미어리그 다음 상대는 절정의 흐름을 타고 있는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