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랑소방서에서 구급대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수험생을 이송지원할 차량을 과산화수소 스팀소독기로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스1
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에서 16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63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912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나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집계치(128명) 대비 35명이 늘어난 수치다. 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155명)보다도 많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강남구 이지영어학원 관련 5명,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연관 병원 관련 4명 등이다.마포구 홈쇼핑회사와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신규 확진자도 각각 3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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