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 중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관내 96개 공동주택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이들 공동주택 관리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총 15만6565kg(약 4.86%) 감량률을 보였으며, 공동주택 96개소 중 73개소가 감량하는 효과를 보였다.
경진대회 평가결과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청계마을휴먼시아 6단지와 포일숲속마을 3단지는 우수아파트, 삼호한아름 1차와 서해그랑블 블루스퀘어가 장려아파트에 선정됐으며, 우수 공동주택에 선정된 5개소에 대해 시장표창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폐기물 시설 설치 지원금(최우수 600만원, 우수 500만원, 장려 200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성과가 의왕시에서 음식물 줄이기 운동확산 및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역할과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2회의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더불어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