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는 3일 19명(739∼757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 13명이 추가로, 12월 3일 16시까지 6명이 확진되며, 19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741번·750∼751번·755번·757번 등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로 분류됐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3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5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23명(국내감염 681명, 해외감염 42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