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스카이에듀가 12월3일 진행된 2021 수능 2교시 수학 영역 (가형)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
스카이에듀는 바뀐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수능은 9월 평가원,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준킬러 문항들의 난이도가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 반영되어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며 시간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종합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이 많았기에 단순 공식이나 기계적인 반복풀이를 훈련한 학생들에게는 많이 까다로운 시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킬러문제인 21번과 30번은 여전히 어려운 기조를 유지하였고 확률과 통계 고난도 문항으로 29번이 6월, 9월 모평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됐다.

수1 9문항, 확통 9문항, 미적분 12문항으로 미적분의 비중이 높게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유형의 문항은 고르게 출제됐다.

한편 스카이에듀는 주요문항으로 함수의 대칭성과 그래프 개형을 통한 연속함수의 조건을 통해 함수를 추론하는 20번, 수열의 귀납적 정의를 이용하여 짝수, 홀수항의 규칙을 찾는 21번,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를 분류하여 중복조합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빈출문항인 29번, 다항함수의 그래프 개형과 합성함수의 미분을 이용하는 고난도 문항인 30번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