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지난달 16일부터 4일까지 3주에 걸쳐 '2021년 신인선수단' 교육을 진행했다.(LG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가 11월 16일부터 4일까지 3주에 걸쳐 '2021년 신인선수단' 교육을 진행했다.
LG는 5일 "강효종, 이영빈 등 신인선수 11명 전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은 LG 트윈스와 그룹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LG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프로선수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개인의 멘탈 역량 강화로 팀 성과에 기여하는 '조기 전력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의 규정, 제도 등의 설명을 시작으로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 '데이터 분석의 기초 및 활용', '컨디셔닝을 통한 부상 방지', '프로선수의 멘탈 및 이미지 관리', '소통과 공감을 만드는 토론',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목표 및 계획 세우기'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며 " 또한 레전드 박용택과 'LG 선수단 일원으로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시간도 가졌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석한 투수 강효종은 "LG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이다. LG인이 됐다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하게 느꼈고 앞으로 LG의 주축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내야수 이영빈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프로 생활이라 긴장되지만 빨리 적응해서 신인답게 활기차고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항상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고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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