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무 7조'로 유명한 진인(塵人) 조은산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유임을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두고 "동네 빵집 아주머니를 노숙인 쉼터 급식사로 대체했다"고 비유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조씨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현미를 유임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조씨는 현직 LH(토지주택공사) 사장인 변 내정자와 관련해 "도시재생이랍시고 주차할 공간도 없는 골목길에 벽화나 그려대는 헛짓거리가 이 분의 전문분야다. 아직도 임대차 3법을 옹호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 더욱 신기할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조씨는 변 내정자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중상(中上) 이상은 된다"고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상 이상이 아니라 최악을 넘어선 초악(超惡)에 가깝다"고 했다.
조씨는 "감히 단언한다. 집값은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세는 더욱 씨가 마를 것이다. 그 와중에 월세마저 더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씨는 "'김현미를 파직하라' 라는 상소문을 썼던 내가 이제는 '김현미를 유임하라' 라는 상소문을 써야 할 판"이라며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벌써 그녀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