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러셀. 2020.11.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MVP로 한국전력 러셀과 GS칼텍스 러츠가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5일 "러셀이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1표를 획득, 8표에 그친 팀 동료 신영석을 제치고 2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러셀은 2라운드에서 득점 2위(155득점), 서브 1위(세트당 평균 0.65개)를 기록했다. 한국전력(5승7패·승점 16·4위)은 2라운드에서 5승1패를 기록,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GS칼텍스 러츠(KOVO 제공)© 뉴스1

여자부에서는 러츠가 31표 중 총 22표를 획득, 9표를 받은 흥국생명 김연경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러츠는 2라운드에서 득점(173득점), 공격종합(50.16%) 등에서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4승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2위(6승4패·승점 18)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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