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일요일인 6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몰려 주요 구간 위주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 방향, 영동선 인천 방향은 오후 5시 가장 혼잡하겠고 서해안선 서울방향,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4시,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2시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5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1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9분 Δ광주 3시간47분 Δ목포 4시간50분 Δ대구 4시간14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9분 Δ광주 3시간47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7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3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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