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학과 블룸버그통신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3877명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흘 연속 20만명을 기록하고 일일 사망자 수가 2000명 넘는 등 비상사태와 다름없다. 
존스홉킨스대학과 블룸버그통신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3877명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2만8419명)보다는 다소 줄었으나 나흘 연속 20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미국의 7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만1300명 이상으로 지난주보다 16%가량 증가했다.

이날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301명으로 5일 연속으로 일일 사망자 수 2000명을 넘어섰다. 최다 일일 사망자 기록은 지난 3일 286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