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울산시에 따르면 요양병원 환자 52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53명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날 오전 15명의 무더기 확진으로 시작된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같은 날 23명이 추가됐고 7일 또 추가됐다.
요양병원 최초 전파자는 '울산 222번'으로 알려졌으며 7일 추가 확진된 이들은 모두 남구 거주자들이다. 환자 연령은 50대 2명, 60대 2명, 70대 11명, 80대 24명, 90대 12명, 100세 이상 1명 등이며, 요양보호사는 60대 여성이다.
요양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됐으며 확진자들은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울산시는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요양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됐으며 확진자들은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울산시는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