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 출발했다. 추가 경기부양책 통과 기대감으로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35포인트(0.22%) 하락한 3만150.91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65포인트(0.18%) 하락한 3692.47에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40포인트(0.19%) 상승한 1만2487.63으로, 사상 최고치로 장을 출발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8월24일 세운 1만1449.25이었다.
로이터는 "지난 2일 미국의 초당파 의원들이 발의한 9080억 달러(약 1007조 원) 규모 경기부양법안이 조만간 통과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월 고용지표가 '암울'하다며 경기부양 패키지 처리를 강조하는 등 경기부양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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