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배정수(왼쪽부터), 조오순, 엄정룡 화성시의원이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홍재언론인협회
화성시의회 엄정룡(봉담읍·기배동·화산동)·배정수(동탄4·5·6·7·8동)·조오순(우정읍·팔탄면·장안면) 의원이 7일 '제9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언론인협회는 이날 오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제9회 홍재의정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의원들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화성시의회와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오산시의회 등 지역 의원 중 엄선해 수여한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으로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정조대왕 이산의 호다.

엄정룡 의원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더욱 노력"

엄정룡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지역역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조례’ 개정안, ‘안전한 생활환경 측정장비 대여조례’를 발의하는 등 시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정룡 의원은 “부족한 저한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화성시의회 21명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제가 큰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의회와 화성시 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한 배정수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뜻을 반영하고자 동탄도시철도 트램 건설 등 지역현안 해결에 힘썼다.

배정수 의원 "더 살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배정수 의원은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봉사하는 의회 구현에 기여하는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정수 의원은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시민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오순 의원 "화합에 일조···더 꼼꼼하게 살피는 의정 펼 것"


조오순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소통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 합리적인 예산 편성 등으로 통해 ‘상생의 열린 의회’를 만드는 힘썼다.

특히 ‘주차장 설치·관리 조례 개정안’, ‘축산업 육성·발전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오순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화성시 도시와 농촌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 화합에 일조하고, 시민 모두가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홍재언론인협회는 머니S를 비롯해 뉴스피크, 뉴스라이트, 일자리뉴스 뉴스잡, 경기중앙신문, 경기eTV뉴스, 뉴스타워, 뉴스인오늘 등 8개 매체 언론인들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