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경기북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11월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01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명의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11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특히 ‘어른들의 무관심이 화재를 불러옵니다’는 주제로 제출된 경서연 학생의 작품은 창의성, 심미성, 카피구성, 전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에 뽑혔다.
그 외에도 ▲고양화정초 박민서 ▲일산 백마초 김제니 ▲의정부 의순초 권아현 ▲남양주 백봉초 서건우 ▲파주 자유초 남가영 ▲구리 장자초 이승규 ▲포천초 정성민 ▲양주 옥빛초 김채선 ▲동두천 이담초 이재아 ▲연천 전곡초 박서율이 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경서연 학생의 작품은 소방청 주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경기북부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경서연 학생은 “인천 라면 형제 사건을 뉴스로 보고 너무 속상했다”며 “어른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우리를 봐주시면 어떨까” 하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