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은 자신의 실제 모습과 연기 캐릭터 이미지가 비슷하냐는 물음에 "내 안에 있던 모습을 끄집어 내서 연기하는 것 같다"면서 "내 안에 여러 모습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차기작 '철인왕후'에 대해 "코믹한 드라마인데, (김태균) 선배님처럼 코미디언분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알게 됐다"며 "열심히는 했는데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드라마에 대해 "우당탕탕 좌충우돌 코미디인데, 억압받는 조선시대 중전의몸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 그걸로 인해서 파장되는 세력다툼을 그린다"라고 소개했다. 청취자들의 응원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 청취자들의 '미모비결' 물음에 "비결은 분장팀이 잘 해줘서"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잠을 많이 자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잠 자는 걸 좋아하지만 많이 못 잔다"면서 "그냥 틈틈이 피부과를 자주 간다. 내가 건드리면 흉이 지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