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부모님은 LA 올림픽 여자 농구 은메달리스트인 성정아씨와 삼일상고 농구부장 이윤환씨다. 농구선수 출신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202cm의 키와 농구 DNA가 이현중의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입단했던 하승진 이후 아직까지 한국인 NBA 선수가 탄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농구 명문가' 출신의 이현중이 그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시즌 2승 2패를 달리고 있는 이현중의 소속팀 데이비슨대는 이번 주말 3전 전승을 기록중인 조지아 서던대를 만난다.
이현중을 만날 수 있는 두 팀의 경기는 12월12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