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중국에서 12일 하루 동안 모두 2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3일 0시(현지시간) 현재까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672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5명 중 4명은 헤이룽장성, 그리고 1명은 쓰촨성에서 각각 나왔다.


위건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14명이 추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9명이 해외유립 사례다.

중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추가 보고 사례가 없어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Δ홍콩 7446명(사망 11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733명(사망 7명) 등 총 82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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