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산둥성과 ‘제4회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산둥성과 ‘제4회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둥성 우호협력 연석회의는 매년 두 도시에서 교대로 개최되는데, 지난해 산둥성 개최에 이어 올해에는 인천시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공동 개최했다.

회의는 경제무역, 관광, 문화, 한·중 FTA 등 각 분야의 실무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측에서 협력 사업을 제안하고 교류방안에 대해 상호 검토 및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04년 인천시와 우호도시결연을 체결한 중국 산둥성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장 근접한 중국의 대표적 관문 도시로서,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천시와 산둥성은 마스크를 상호 지원한바 있다.

강병진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제4차 연석회의를 통해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양 성․시가 합의했고, 상호 상생과 협력의 발전적인 관계로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