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열린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금 수여식.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국제 자매·우호도시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유학하는 학생에게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금을 지원했다. 

15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수원의 국제 자매도시 멕시코 톨루카 시에서 온 로하스 조나탄(24, Rojas Jhonatan)씨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 출신 이사에바 에브제니아(23, Isaeva Evgeniia)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금은 수원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재학(입학 예정)하는 학생에게 수여된다. 수원시의 해외 인재 유치사업의 하나로 2014년부터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출신 도시의 추천과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심사를 거쳐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2년 간 학비·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생활비(38만 원)도 한 차례 지급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장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우리 시와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유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제자매·우호도시 유학생들이 수원에 거주하는 동안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 수원시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재향군인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방역복·전동방역기·수동분무기 등 전문 방역 장비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를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인계동 향군빌딩(10월 22일), 원천동 아파트 단지(11월 13일), 매탄동 신남경로당(11월 19일), 신풍동 상가(11월 25일), 원천동 상가(12월 7일) 등 곳곳에서 방역 활동을 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는 이달 말까지 관내 노인복지관 등 코로나19 취약계층 이용 시설,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지역 방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을 방문해 꼼꼼하게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회장 김영경)는 지난 9월 수원역 일원에서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